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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2-11 12:41
논문 (옥기진장론 중 맥의 태과불급을 이용한 임상 치험례)
 글쓴이 : 가운 김학동 (58.♡.218.197)
조회 : 7,970  
玉機眞藏論中 脈의 太過不及을 이용한 臨床 治驗例
(五脈鍼法을 이용한 臨床治驗例)

가운 김학동
경북 김학동한의원


Ⅰ. 서론

한의사라면 누구나 “脈도 모르면서 침통을 흔들지 말라”라는 옛말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과연 얼마나 많은 한의사들이 針을 놓기 전이나 針을 놓은 후에  환자의 脈 상태를 살필지는 의문이다. 그리고 脈은 체득하기가 어려워 너무 먼 곳에 있는 診斷法처럼 여겨지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임상가에서 診脈에 의한 診斷法은 鷄肋처럼 여겨지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針灸治療에 있어서는 아주 하찮은 위치를 점유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脈者何 生氣也”라고 하였듯이 脈이라는 것은 患者의 生氣를 판단하는 매우 중요한 診斷法 중의 하나라는 것은 主知의 사실이므로 脈 공부를 게을리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약물처방에 있어서는 脈과 연결을 해놓은 것이 있어 공부가 조금 더 쉬웠지만, 針治療에서는 연구자료가 매우 부족하였으며, 또한 약물처방에 연결된 脈을 참고로 하여 針治療에 응용하였을 때에 약물반응과 동일한 결과가 나타날 지는 의문이었다. 이렇게 갈피를 잡지 못하고 헤메고 있을 때 圖注脈訣의 脈狀圖에서 七表八裏脈을 五行에 配屬시킨 그림을 우연히 보게 되었다. 五行에 배속시킨 원리는 알 수 없었지만 脈을 五行과 연결하여 이해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주는 좋은 정보였다. 이를 시초로 하여 素問大要 玉機眞藏論의 春脈, 夏脈, 秋脈, 冬脈, 脾脈의 太過不及脈과 五行의 연관성을 심층 연구한 결과 이 五脈은 五常(五行)의 이론이 그대로 적용되어 있으며, 또한 十二經絡의 五輸穴과도 유의성이 있는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으며, 이에 환자의 질병 진단과 치료에 아주 요긴한 판단 근거로 삼을 수 있었기에 임상례로서 보고하는 바이다.
그리고 玉機眞藏論의 診脈法에 근거하여 치료하는 방법 중, 五脈의 太過不及을 診斷한 후 五輸穴을 刺針하여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을 간단하게 五脈鍼法이라고 명명하기로 한다.     


Ⅱ. 본론

黃帝問曰 春脈이 如弦은 何如而弦고
황제가 물어 말하기를 춘맥이 현과 같다고 하니 어떤 것으로 현과 같다고 합니까?

岐白이 對曰 春脈者는 肝也라 東方木也니 萬物之所以始生也
기백이 대답하여 말하기를 춘맥이라는 것은 간이며 동방목이니 만물이 시생하는 것입니다.

故로 其氣來에 耎弱輕虛而滑하며 端直而長이니 故로 曰弦이니 反此者는 病이니이다
고로 그 맥이 오는 모양이 연하면서도 약하고 가볍고 허하고 활하며 반드시 단정하고 곧고 긴 것이니 고로 현이라고 합니다. 이것에 어긋나면 병이 됩니다. 

帝曰 何如而反고
황제가 묻기를 어떻게 노는 것이 어긋나는 것입니까?

岐白이 曰其氣來에 實而强을 此謂太過니 病在外요 其氣來에 不實而微를 此謂不及이니 病在中이니이다
기백이 답하기를 그 기운이 올 때에 실하고 강한 것은 태과라 하며 병이 바깥에 있는 것이고(증상이 바깥으로 나타나고), 기운이 올 때에 실하지 않고 가느다랗게 오는 것은 불급이라고 하니 병이 안에 있는 것입니다(병 증상이 안으로 나타납니다).

帝曰春脈이 太過與不及에 其病이 皆何如오
황제가 묻기를 춘맥이 태과하든지 불급하면 그 병이 어떠합니까?

岐伯이 曰太過則令人善忘하며 忽忽眩冒而顚疾하고 其不及則令人胸痛하야 引背下則兩脇이 胠滿이니이다
기백이 답하기를 태과하면 사람으로 하여금 잘 잊어버리고, 홀연히 문득 문득 어지럽고 머리가 잘 아픕니다. 불급하면 사람으로 하여금 가슴이 아프고 背下까지 땅기며 양협이 뻐근합니다. 

帝曰善타 夏脈이 如鉤는 何如而鉤오
황제가 말씀하시길 옳습니다. 하맥을 구라하니 어떤 것이 구입니까?

岐伯曰 夏脈者는 心也而南方火也니 萬物之所以成長也라 故로 其氣來盛去衰 故로 曰鉤니 反此者는 病이니이다
기백이 답하기를 하맥이라는 것은 심이며 남방화이니 만물이 성장하는 시기입니다. 고로 기운이 (올라)오는 것이 성하며 (내려)가는 것이 쇠하니 그래서 구라고 합니다. 이에 어긋나면 병이 됩니다.

帝曰何如而反고
황제가 묻기를 어떤 것이 어긋나는 것입니까?

岐白曰其氣來盛去亦盛을 此爲太過니 病在外요 其氣來不盛去反盛을 此爲不及이니 病在中이니이다
기백이 답하기를 오는 것이 성하고 가는 것도 역시 성한 것을 태과라고 하며 병은 밖에 있는 것이고, 오는 것이 적고 가는 것이 도리어 성한 것은 불급이니 병이 안에 있는 것입니다.

帝曰夏脈이 太過與不及에 其病이 皆何如오
황제가 묻기를 하맥이 태과하든지 불급하면 그 병은 어떠합니까?

岐白曰 太過則令人身熱而膚痛하야 爲浸淫하고 其不及則令人煩心하야 上見咳唾하며 下爲氣泄이니이다
기백이 답하기를 태과한 즉 사람으로 하여금 덥고 살결이 아프게 되니 침음이 될 것이며, 불급하면 사람으로 하여금 마음이 답답하게 되며 위로는 기침과 가래가 나오며 아래로는 기설(설사)이 됩니다.

帝曰善타 秋脈이 如浮는 何如而浮오
황제가 말씀하시기를 옳습니다. 추맥이 부라하니 어떤 것이 부입니까?

岐白이 曰秋脈者는 肺也라 西方金也니 萬物之所以受成也라 故로 其氣來에 輕虛而浮하야 來急去散 故로 曰浮니 反此者病이니이다
기백이 답하기를 추맥은 폐이며 서방금이니 만물이 받아들여져 이루는 자리입니다. 고로 기운이 오는 것이 가볍고 허하며 부하니 오는 것이 급하며 가는 것은 흩어집니다. 고로 부라하니 이에 어긋나면 병이 됩니다. 

帝曰 何如而反고
황제가 말하기를 어떤 것이 어긋나는 것입니까?

岐白曰 其氣來에 毛而中央堅하고 兩傍虛를 此謂太過니 病在外오 其氣來 毛而微를 此謂不及이니 病在中이니이다
기백이 답하기를 기가 오는 것이 모하면서 중앙이 견하고 양방은 허한 것을 태과라 하며 병은 밖에 있고, 기가 오는 것이 모하면서 미하면 불급이 되니 병은 안에 있는 것입니다.

帝曰 秋脈이 太過與不及에 其病이 皆何如오
황제가 묻기를 추맥의 태과와 불급은 그 병이 어떠합니까?

岐伯曰 太過則令人逆氣而背痛慍慍然하고 其不及則令人喘하야 呼吸少氣而咳하며 上氣見血하고 下聞病音이니이다
기백이 답하기를 태과하면 사람으로 하여금 기운이 거슬러 올라가서 등이 뻐근해지는 것이 짜증나는 듯합니다. 불급하면 사람으로 하여금 숨이 차며 숨결이 약해지며 기침이 나면서 기운이 오르면서 피가 나오며 아래로는 한탄하는 것과 같은 병음이 들립니다.

帝曰善타 冬脈如營은 何如而營고
황제가 말씀하시기를 옳습니다. 동맥을 영이라고 하니 영은 어떤 것입니까?

岐白曰 冬脈者는 腎也라 北方水也니 萬物之所以合藏者也라 故로 其氣來에 沈而搏 故로 曰營이니 反此者는 病이니이다
기백이 답하기를 동맥이라는 것은 신이며 북방의 수이니 만물이 합하여져 저장되는 곳이니 고로 기가 오는 것이 침하면서 박합니다. 고로 영이라고 하니 어긋나면 병이됩니다.

帝曰 何如而反고
황제가 묻기를 어떤 것이 반입니까?

岐白曰 其氣來에 如彈石者를 此謂太過이니 病在外오 其去이 如濇者를 此謂不及이니 病在中이니이다
기백이 답하기를 기운이 오는 것이 돌을 던져 튕겨나오는 것과 같은 것을 태과라고 하며 병은 바깥에 있고, 기운 가는 것이 까글까끌하면 불급이니 병이 안에 있는 것입니다. 

帝曰 冬脈이 太過與不及에 其病이 皆何如오 
황제가 묻기를 동맥의 태과와 불급은 그 병이 어떠합니까?

岐白曰 太過則令人解㑊하야 脊脈痛而少氣不欲言하고 其不及則令人心懸如病飢하며 䏚中이 淸하고 脊中이 痛하며 少腹滿하고 小便變이니이다
기백이 답하기를 태과하면 사람으로 하여금 해역하며 척맥이 통하며 기운이 적고 말하기 싫어 합니다. 불급하면 사람으로 하여금 마음이 들려서 꼭 허기지는 것과 같이 되며 갈빗대가 서늘해지며 척중이 통하며 소복이 만해지며 소변이 변합니다.

帝曰善타 四時之序에 逆從之變이 異也라 然이나 脾脈은 獨何主오
황제가 말하기를 옳습니다. 사시지서에 역종지변이 다 다릅니다. 그러한데 비맥은 홀로 무엇을 주장합니까?

岐白曰 脾脈者는 土也라 孤藏以灌四方者也니이다
기백이 답하기를 脾脈이라는 것은 土이니 외로운 장기로서 사방에 다 분배를 하는 것입니다.

帝曰 然則脾善惡을 可得見之乎아
황제가 말하기를 그런즉 비의 선악(태과불급)을 가히 볼 수 있습니까?

岐白曰 善者는 不可得見이어니와 惡者는 可見이니이다
기백이 답하기를 선한 것은 볼 수 없으나, 악한 것은 가히 볼 수 있습니다.

帝曰 惡者는 何如可見고
황제가 묻기를 惡한 것은 어떻게 보입니까?

岐白曰 其來에 如水之流者는 此謂太過니 病在外오 如鳥之啄者는 此謂不及이니 病在中이니이다
기백이 답하기를 오는 것이 물이 흘러가는 것과 같은 것은 태과이니 병이 밖에 있는 것이요, 새가 콕콕 쪼는 것과 같은 것은 불급이니 병이 안에 있는 것입니다.

帝曰 夫子이 言脾爲孤藏하야 中央土라 以灌四方이라하니 其太過與不及에 其病皆何如오
황제가 말하기를 그대는 비가 고장이라고 하여 중앙토이며 사방을 관하다고 하니 그 태과와 불급은 병이 어떠합니까?

岐白曰 太過則令人四肢不擧하고 其不及則令人九竅不通이니 名曰重彊이니이다
기백이 답하기를 태과하면 사람으로 하여금 사지를 들 수 없게 하고, 불급하면 사람으로 하여금 구규가 불통하게 되니 이름하여 중강(거듭 뻣뻣해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硏究方法

1. 診脈은 기존의 寸關尺 부위를 사용하지 않고 경거穴에서 척택穴쪽으로 5分정도 이동하여 診脈을 하였다. (그 이유는 변수를 제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위치였기 때문이나 脈을 어느 정도 알게 된다면 診脈의 위치는 중요하지 않은 듯하다)
2. 診脈만으로 모든 病理를 판단하지 않았으며, 설문지를 통해 四診合參을 하도록 노력하였다.
3. 坐時의 脈과 臥時의 脈이 다를 수 있는데, 臥時의 脈을 기준으로 하였다.
4. 四時의 흐름에 따라서 脈도 달라질 수 있는데, 현재시점의 脈을 기준으로 하여 진단과 치료를 하였다.
5. 左右의 脈이 다른 경우 病脈이 나온 곳을 病處로 보고 A-T를 하였다. 
6. 左右의 脈이 같은 경우 健側으로 A-T를 시행하였다.
7. 심한 痼疾의 경우는 兩側을 동시에 A-T하는 것도 유의성이 있었으나, 치료의 대부분은 한 쪽만을 선택하여 A-T를 하였다.
8. A-T후 脈이 바뀌었는데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바뀐 脈에서 다시 판단을 하여 침을 놓았다.
9. 五輸穴中 天符穴(대돈 소부 태백 경거 음곡, 족임읍 양곡 지구 족삼리 상양 통곡)을 위주로 하여 운용하였다.
10. 補瀉方法은 子午捻轉補瀉法을 선택하였다.
11. 補瀉의 횟수는 九六補瀉法을 선택하였으며, 대부분 1度에서 3-4度정도로 하였다.
12. 치료경과의 확인은 A-T를 시행한 직후 바로 확인을 하였으며, 경과가 확인이 되었으면 다음 穴자리 시술로 진행하였다. 경과확인이 어려운 경우에는 다음 래원시 확인을 하였다.


치험례 1
1. 환자
김0기 M/48, 肥+1
2. 주소증
鼻塞, 아침에 咽痛
3. 발병일 및 내원일
2010년 09월 15일경 發病, 2010년 09월 30일 來院.
4. 과거력
편도수술
5. 현병력
평소 코를 많이 고는 편인데, 2010년 09월 15일경부터 上記의 主訴症이 생김.
6. 기타증상
1) 수면: 한번씩 難入眠
2) 식사 및 소화: 보통
3) 대변: 보통
4) 소변: 보통
5) 월경:
6) 면색:
7) 맥진: 中焦로 細
8) 기타:
7. 변증
土의 濡濕이 不及하다고 봄
8. 치료
2010년 09월 30일
A-T: 태백補, 태연 삼리 곡지刺
2010년 10월 01일
A-T: 상동
9. 경과: 첫날 태백을 補하니 코가 싹 뚫린다고 표현하였으며 나머지 穴은 直刺를 함, 다음날 경과를 확인하니 아침에만 조금 그렇고 많이 덜하다고 함.

치험례 2
1. 환자
김정0, F/55
2. 주소증
兩腰痛
3. 발병일 및 내원일
발병일 모름, 2010년 10월 01일 來院.
4. 과거력
허리디스크, 肝의 물혹으로 간절제수술 數回, 편도수술
5. 현병력
걷거나 바로 누울 때 허리가 불편함, 허리를 바로 펴기 힘듬, 발을 디디면 허리가 시큰거리는 증상도 있다.
6. 기타증상
1) 수면: 보통
2) 식사 및 소화: 조금 과식을 하면 腹痛이 생김. 
3) 대변: 1-2일 1회
4) 소변: 尿回數는 정상이나 밤에 소변을 보기 위해 2회정도 깬다. 잔뇨감이 있고 보기가 어려운 때도 있다.
5) 월경:
6) 면색:
7) 맥진: 沈弱
8) 기타: 피곤하면 頭痛이 잘 생기고 평소 머리가 멍함. 眼沈, 疲勞多, 足重熱感, 胸悶, 手足易腫
7. 변증
水의 潤下(응축력) 不及으로 진단
8. 치료
2010년 10월 01일
A-T: 음곡 補, 곡천 경거 태계 刺
9. 경과: 脈이 下焦에서 沈弱하므로 응축력이 필요하다고 보고 上記 初診날 음곡혈을 補한 후 검사하니 허리를 펴도 아프지 않다고 하며 너무 신기하다고 감탄을 함. 나머지 穴은 치료를 공고히 하기 위해 刺針을 함. 

치험례 3
1. 환자
이유0, F/30, 肥+1
2. 주소증
腰痛
3. 발병일 및 내원일
2010년 09월 30일 發病, 2010년 10월 02일 來院함.
4. 과거력

5. 현병력
9개월 전 출산 후부터 허리가 아프기 시작하였는데, 상기 발병일 날 물건을 들다가 허리를 삐끗한 후 통증이 심하다가 전날 운전을 오래한 후 증상이 더욱 심해짐. 타 한의원 1회 치료 후 래원함. 현재 전후굴이 불편하고 기침을 하면 허리가 울림, 兩지실부와 5요추하부에 압통이 심함
6. 기타증상
1) 수면: 정상
2) 식사 및 소화: 식욕이 왕성하나 잘 체함.
3) 대변: 가스가 잘 차고, 대변이 조금 딱딱한 편이며, 한번씩 선홍색 피가 나옴.
4) 소변: 1회/1-2시간
5) 월경: 生理하는 날 腰痛 있다.
6) 면색:
7) 맥진: 浮毛實
8) 기타: 聲澁, 眼充血, 眼乾燥, 手足冷, 易舌瘡, 眩暈, 알러지鼻炎(먼지가 많은 곳에 가면 재체기 코막힘이 있다)
7. 변증
金의 燥寒(수렴)太過로 인한 근육긴장
8. 치료
2010년 10월 02일
A-T: 5요추하 습식부항, 兩지실, 右환도, 상양 瀉, 통곡 補
散劑 Tx: 오적산
9. 경과:
상기일 습식부항과 허리주위의 A-T로 별 호전이 없다가 상양 瀉 통곡 補를 하니 脈이 沈弱으로 변하면서 기침을 해도 허리가 아프지 않고 움직임이 많이 개선되었다.

치험례 4
1. 환자
박0선, F/49 보통체격
2. 주소증
兩手痺
3. 발병일 및 내원일
2010년 03월경 發病, 2010년 09월 28일 來院.
4. 과거력

5. 현병력
래원 5-6개월 전부터 양손이 다 저리다. 신경과 약과 한방병원 한약 등을 복용하셨으나 차도 없음. 혈관이 막혔다는 소견으로 수술하는 방법을 권유 받았음. 左手3,4指 掌側部는 항상 저리고 나머지 손은 자다가 깨면 많이 아픔. 수근관 증후군이 의심됨.
6. 기타증상
1) 수면: 보통
2) 식사 및 소화: 普通
3) 대변: 普通
4) 소변: 普通
5) 월경:
6) 면색:
7) 맥진: 沈弱
8) 기타: 
7. 변증
水의 潤下(응축력)不及으로 보았으나 별무효하여 土의 濡濕不及으로 인한 영위소통불리로 봄.
8. 치료
2010년 09월 28일
A-T: 兩사각근, 項脊部, 음곡 곡천 補, 경거 중봉 합곡 刺/左대릉 곡택 刺
2010년 09월 29일
A-T: 兩사각근, 項脊部, 태백 태연 補, 어제 합곡 刺/左대릉 곡택
2010년 09월 30일
A-T: 상동
2010년 10월 01일
A-T: 상동
2010년 10월 02일
A-T: 상동
9. 경과:
2010년 09월 28일 초진 소견상 脈이 沈弱하여 水의 응축력을 이용하여 치료를 하였으나 별무호전.
2010년 09월 29일 재진 소견상 脈이 細하여 土의 濡濕작용을 이용하여 태백穴을 補하여 치료함.
2010년 09월 30일 재진 래원하여 말씀하시길 右側은 저리지 않는다고 함.
그 이후로 경과가 계속 호전되어 10월 02일로 치료를 종결함.
2011년 01월 10일 요통으로 재래원하여 경과를 확인하니 그 이후로 손저림의 증상은 재발하지 않았다고 함.

치험례 5
1. 환자
박석0, M/66, 肥+2
2. 주소증
右側 방광경 요각통(허리추간판탈출증)
3. 발병일 및 내원일
2010년 10월 2일 發病, 2010년 10월 07일 來院함.
4. 과거력
35년전 허리추간판탈출증 증상이 있었는데 3개월 침치료 하시고 괜찮아지셨다고 함.
5. 현병력
상기 발병일 날 우측 방광경으로 다리까지 찌릿하여 병원을 가니 디스크가 있다고 함.
6. 기타증상
1) 수면:
2) 식사 및 소화: 식욕이 왕성하고 소화가 잘 됨 
3) 대변: 普通
4) 소변: 보통
5) 월경: 
6) 면색:
7) 맥진: 洪
8) 기타:
7. 변증
火의 炎上太過로 보았으며 간간히 土의 濡濕太過을 제거함.
8. 치료
2010년 10월 07일
A-T: 5요추하부와 右側 지실穴부 습식부항 후 刺鍼, 태계 刺, 소부 행간 瀉.
2010년 10월 08일
A-T:  上同穴에서 緩脈이 보여 加 태백 瀉
2010년 10월 09일
A-T:  上同
2010년 10월 11일
A-T:  上同
2010년 10월 12일
A-T:  上同
2010년 10월 13일
A-T:  허리주위 右환도, 소부 행간 瀉, 경거 補
2010년 10월 14일
A-T:  上同
2010년 10월 15일
A-T:  上同
2010년 10월 16일
A-T:  上同
2010년 10월 18일
A-T:  上同
2010년 10월 19일
A-T:  上同
2010년 10월 20일
A-T:  上同
2010년 10월 21일
A-T:  上同
9. 경과:
2010년 10월 07일 치료시 허리부위의 습식부항과 刺針에도 찌릿함이 있어 다시 소부 행간穴을 瀉하니 찌릿한 통증이 없어졌다고 함.
2010년 10월 08일 평소 아파서 잠을 못잤는데 전날은 잠을 잘 잤다고 하였다.
2010년 10월 09일 새벽에 약간 引痛이 있기는 하나 많이 나아졌다고 하였으며 금일 서울을 갈 예정이라고 함.
2010년 10월 11일 서울을 다녀와도 심해지지 않았다면서 좋아하심.
2010년 10월 13일 전날은 조금 땡기는 증상이 있었다고 함. 脈이 浮洪弱하니 洪脈은 소부 행간을 瀉하고 浮弱脈은 경거穴을 補함
2010년 10월 16일 증상이 계속 많이 덜하다고 함.
2010년 10월 21일 치료를 종결하고 상태를 보기로 함.
2010년 11월 29일 다른 증상으로 래원하였을 때 허리의 상태를 확인하니 그동안은 통증이 계속 없었다고 하심.

치험례 6
1. 환자
김0미, F/56 肥+2
2. 주소증
腰痛
3. 발병일 및 내원일
2010년 10월 19일 發病, 2010년 10월 21일 來院.
4. 과거력

5. 현병력
전부터 허리가 자꾸 숙여지는 느낌이 있었으며 右側 양릉천 이하부로 화끈거림이나 뭔가 붙은 느낌이 있었는데, 상기 발병일부터 특별한 동기가 없이 兩腰痛이 심함. X-ray와 M.R.I상으로는 이상이 없다고 함.
6. 기타증상
1) 수면: 잠이 많다고 함.
2) 식사 및 소화: 普通.
3) 대변: 普通
4) 소변: 普通
5) 월경:
6) 면색:
7) 맥진: 散(안개맥과 같은 느낌)
8) 기타: 手足冷, 頭汗出
7. 변증
水(膀胱)의 潤下(응축력) 不及으로 인하여 혈액순환이 불리함.
8. 치료
2010년 10월 21일 
A-T:  2,3요추하 습식부항, 右환도, 상양瀉 통곡補, 협계 규음 刺
2010년 10월 22일
A-T: 上同
9. 경과:
2010년 10월 21일 상양 瀉 통곡 補에서 요통이 50%이상 덜해졌다고 함.
2010년 10월 22일 요통증상과 하지부 증상이 아주 좋아졌다고 만족해 하심.
2010년 11월 12일 우측 위중부 베이커낭종으로 재래원할 때 확인 결과 그동안 증상이 없었다고 하심.

치험례 7
1. 환자
김0민 M/15 肥+1
2. 주소증
右膝部 독비穴部痛
3. 발병일 및 내원일
2010년 10월 12일 發病, 2010년 10월 19일 來院.
4. 과거력

5. 현병력
상기의 발병일부터 별 이유없이 右側 독비혈부가 아픔.
6. 기타증상
1) 수면: 보통
2) 식사 및 소화: 보통
3) 대변: 普通
4) 소변: 普通
5) 월경:
6) 면색: 
7) 맥진: 脈緩滑
8) 기타: 
7. 변증
土(胃經絡)의 濡濕太過
8. 치료
2010년 10월 19일
A-T: 경거 補 소부 瀉, 삼리 瀉
9. 경과:
처음에 脈이 浮洪한 듯하여 경거 補 소부 瀉를 하였는데 별무호전하여 다시 脈을 보니 緩하면서도 滑한 느낌이었다. 그래서 삼리를 瀉한 후 무릎의 통증을 확인하니 全無하다하므로 1회의 치료로 종결하였다.
 
치험례 8
1. 환자
최0호, M/54 肥+2
2. 주소증
右足底痺感,
3. 발병일 및 내원일
2007년 12월부터 수술 후부터 發病, 2010년 10월 22일 來院함.
4. 과거력

5. 현병력
상기 발병일에 요추추간판탈출증으로 인하여 수술을 하고 난 후 右側 발바닥으로 뭔가 부착되어 있는 듯이 감각없는 느낌이 지속적으로 있다.
6. 기타증상
1) 수면: 보통
2) 식사 및 소화: 왕성 
3) 대변: 보통
4) 소변: 보통
5) 월경:
6) 면색: 面紅
7) 맥진: 散
8) 기타:
7. 변증
水의 潤下(응축) 不及으로 기혈 순환 불리
8. 치료
2010년 10월 22일
A-T:  통곡 補 상양 瀉
9. 경과:
上記日의 1회 치료로 症狀의 개선이 많이 되었으며 다음 날 확인하니 발바닥 감각 없는 것이 한꺼풀 벗겨져 있는 기분이라고 함. 한달 후 다시 확인을 하니 상기일 치료후 재발이 없다고 함. 

치험례 9
1. 환자
조0희, F/52
2. 주소증
頭痛
3. 발병일 및 내원일
發病日 모름, 2010년 05월 13일 初診 來院함. 2010년 10월 05일 再來院함.
4. 과거력

5. 현병력
오래전부터 頭痛으로 고생을 하여 신경외과 등에서 검사를 하였으나 별무소견하고 양약을 처방받아 복용하였으나 별무호전임. 頭不淸 頭重, 眼沈, 眩暈 등의 증상이 같이 동반이 됨. 
6. 기타증상
1) 수면: 普通.
2) 식사 및 소화: 普通
3) 대변: 普通
4) 소변: 普通
5) 월경: 1-2달전부터 폐경이 진행 중임.
6) 면색: 面白
7) 맥진: 沈弱
8) 기타:
7. 변증
水의 潤下(응축력) 不及으로 인하여 上氣不足
8. 치료
2010년 05월 13일 ~ 2010년 07월 30일(총16회)
A-T:  신정격 폐정격 방광정격 등을 사용함.
2010년 10월 05일
A-T: 음곡 곡천 補, 통곡 補, 경거 刺
2010년 10월 06일
A-T: 上同
2010년 10월 07일
A-T: 上同
2010년 10월 08일
A-T: 上同
2010년 10월 11일
A-T: 上同 加 중완
2010년 10월 12일
A-T: 上同
2010년 10월 16일
A-T: 上同
9. 경과:
2010년 05월 13일부터 2010년 07월 30일까지의 치료에서는 별호전이 없었으며 2010년 10월 05일에 같은 증상으로 재래원을 하였다. 脈이 沈弱하므로 水穴을 補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라 사려되어 상기와 같이 A-T하였는데 다음날 래원하여 너무 좋았다고 경과를 보고하였다. 지속적인 치료로 전반적인 몸 상태가 좋아지고 있던 중에 2010년 10월 11일에 心下痞의 증상을 호소하여 중완혈을 加하여 치료하였으며 이후 2회의 치료를 더 하고 종결하였다.

치험례 10
1. 환자
임경0, M/16 肥+3
2. 주소증
요추 추간판탈출증
3. 발병일 및 내원일
2010년 11월 초 發病, 2010년 11월 05일 來院함.
4. 과거력

5. 현병력
병원 M.R.I검사로 요추추간판탈출증 판정을 받은 후 래원을 하였으며 左側으로 발가락까지 땅기고 아프다. 5분정도 앉아 있으면 다리가 많이 저리다. SLR은 15도정도 된다. 
6. 기타증상
1) 수면: 보통
2) 식사 및 소화: 보통 
3) 대변: 보통
4) 소변: 보통
5) 월경:
6) 면색: 面紅
7) 맥진:
8) 기타:
7. 변증
초기에는 水의 潤下(응축)太過로 보았으며, 중기에는 土의 濡濕太過, 말기에는 土의 濡濕不及으로 보고 치료하였다. 
8. 치료
2010년 11월 05일
A-T: 습식부항(4요추하 5요추하), 태백 삼리 태계 瀉, 경거 상양 瀉, 임읍 대돈 瀉, 통곡 瀉, 이간 瀉 양곡 補
2010년 11월 06일
A-T: 허리주위 刺, 左환도, 통곡 瀉 이간 瀉, 양계 양곡 刺
2010년 11월 08일
A-T: 허리주위 刺, 左환도, 상양 補 경거 補, 태백 瀉  삼리 瀉, 통곡 瀉
2010년 11월 09일
A-T: 허리주위 刺, 左환도 상양 補 경거 補, 태백 瀉 삼리 瀉
2010년 11월 10일
A-T: 상동
2010년 11월 11일
A-T: 상동
2010년 11월 12일
A-T: 상동
2010년 11월 13일
A-T: 경거 부류 補, 태계 태백 瀉, 소부 행간 瀉, 대돈 瀉 임읍 瀉
2010년 11월 15일
A-T: 상동
2010년 11월 16일
A-T: 허리주위 刺, 左환도, 대돈 瀉 임읍 瀉, 경거 부류 補, 태백 태계 삼리 瀉, 상양 補
2010년 11월 17일
A-T: 경거 瀉 상양 瀉, 태백 補 삼리 補, 태연 補 곡지 刺
2010년 11월 18일
A-T: 상동
9. 경과:
2010년 11월 05일 A-T에서 습식부항(4요추하 5요추하)후 脈緩하여 태백 瀉 삼리 瀉 태계 瀉하였으나 별무호전하였으며, 다시 경거 瀉 상양 瀉에서도 별무호전이었다. 다시 弦脈으로 보고 임읍 瀉 대돈 瀉하였으나 별무효 하였으며, 脈沈細實(石實)로 보고 통곡 瀉하였더니 SLR이 60도까지 올라갔다. 그리고 이간 瀉 양곡 補를 첨가하여 刺針하였다.
2010년 11월 06일 래원하였을 때 SLR이 60도정도 계속 유지가 되어 있었다.
2010년 11월 08일 SLR이 60도로 계속 유지되어 있었다. 전에는 잘 때 아파서 잠을 깼는데 요즘은 잠을 잘 잔다고 보고하였다. A-T를 허리주위 刺하고 左환도를 刺한 후 浮緩脈으로 보고 상양 補 경거 補 태백 瀉 삼리 瀉하니 SLR이 70도 정도로 약간 상승을 하였다. 그리고 통곡 瀉를 하니 조금 더 상승을 하였다.
2010년 11월 09일  SLR이 80도 이상으로 유지되고 있다. 浮緩脈으로 보고 상기와 같이 A-T하였다.
2010년 11월 10일 전날 치과치료를 하고 난 후 통증이 조금 더 심해졌다고 함.
2010년 11월 13일 경거 부류 補, 태계 태백 瀉를 하였으나 SLR 각도가 변동이 없어 洪脈으로 보고 소부 瀉 행간 瀉하였으나 별무효하였으며, 弦脈이 약간 보여 대돈 瀉 임읍 瀉를 하니 SLR이 조금 더 상승을 하였다.
2010년 11월 16일에 허리주위 刺, 左환도 刺, 대돈 瀉 임읍 瀉 후 SLR이 조금더 상승을 하였으며, 경거 부류 補, 태백 태계 삼리 瀉, 상양 補의 치료에서는 별무호전하였다.
2010년 11월 17일 SLR이 80도 정도에서 계속 답보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경거 瀉 상양 瀉하였으나 별무효하였으며, 脈이 中焦부위로 細하여 태백 補 삼리 補를 하니 아픈 다리 쪽에서 뭐가 풀어지는 느낌이 나면서 下肢引痛이 많이 덜해졌으며 SLR이 거의 정상인 수준으로 되었다. 이에 태연 補 곡지 刺를 첨가하여 A-T하였다.
2010년 11월 18일 통증이 많이 개선이 되었다고 하며 일상생활을 하는데 거의 지장이 없다고 하였다. 치료를 더 하였으면 했으나 환자 본인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치료를 종결하였다.

치험례 11
1. 환자
김0림, F/58
2. 주소증
右胸前痛
3. 발병일 및 내원일
며칠전부터 아픔, 2010년 10월 26일 來院함.
4. 과거력
10년전 자궁내막증으로 인한 유착으로 자궁, 난소, 나팔관 등을 제거함.
5. 현병력
右側 胸前部가 손으로 누르고 있으면 덜하며, 무리하거나 피곤하면 통증이 더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고 함. 
6. 기타증상
1) 수면:
2) 식사 및 소화: 
3) 대변:
4) 소변:
5) 월경:
6) 면색:
7) 맥진: 沈細數
8) 기타:
7. 변증
처음에는 水의 潤下(응축) 不及으로 보았으나, 나중에 土의 濡濕不及으로 변증함.
8. 치료
2010년 10월 26일
A-T:  대흉근부위에 습식부항, 쇄골하근 T.P, 음곡 곡천 補, 경거 중봉 刺
2010년 10월 27일
A-T:  경거 부류 補, 태백 태계 瀉
2010년 10월 28일
A-T: 태백 태연 補, 곡지 刺
2010년 10월 30일
A-T: 상동
9. 경과:
2010년 10월 26일 脈이 沈細數하여 水의 潤下(응축력)가 不及하다고 보고 A-T를 하였으나, 2010년 10월 27일 래원하여 통증이 더 심했다고 하므로 脈浮弱으로 보고 상기와 같이 A-T하였다.
2010년 10월 28일에 별무호전하여 다시 診脈을 하니 脈細로 보여 상기와 같이 A-T하였는데 2010년 10월 30일 래원하여 28일 치료후 통증이 많이 덜하다 하므로 당일 1회 치료를 더하고 치료 종결하였다.

치험례 12
1. 환자
이0성, F/17
2. 주소증
左肩痛,
3. 발병일 및 내원일
2010년 10월 28일 發病, 2010년 10월 29일 來院함.
4. 과거력

5. 현병력
상기 발병일에 左側肩部痛으로 고개를 돌릴 때 불편함. 左側 견정부와 左풍지하부에 압통점이 있다.
6. 기타증상
1) 수면: 보통
2) 식사 및 소화: 보통
3) 대변: 보통
4) 소변: 보통
5) 월경: 생리하는 날 腹痛으로 진통제 복용
6) 면색:
7) 맥진: 弦有力
8) 기타:
7. 변증
木의 升達太過로 인한 통증
8. 치료
2010년 10월 29일
A-T:  左견정부와 左풍지하부 습식부항, 대돈 瀉, 임읍 瀉
2010년 10월 30일
A-T: 상동
9. 경과:
2010년 10월 29일 左견정부와 左풍지하부에 습식부항을 하였으나 통증이 별무호전하였으며 弦脈도 계속 유지가 되었다. 대돈을 瀉한 후 脈을 보니 弦脈이 많이 풀어졌으며 통증도 역시 많이 호전되었다. 임읍瀉를 첨가하여 A-T하였다. 다음날 확인하니 매우 경과가 좋았다. 弦脈이 현대인들에게 피로나 스트레스와 연관이 많아 치료를 하여도 弦脈이 빨리 풀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환자는 자침 즉시 풀어졌다. 아마 통증으로 弦脈이 나와서 그런 듯 하다. 

치험례 13
1. 환자
최0란, F/65
2. 주소증
경추 추간판탈출증
3. 발병일 및 내원일
2010년 12월 09일 發病, 2010년 12월 16일 來院함.
4. 과거력
요추 추간판탈출증으로 2010년 02월에 수술함
5. 현병력
상기 발병일에 김장을 하고 난 후 우측 팔로 찌릿한 증상이 放散되어 옆으로 누워 있기가 힘이 든다. 
6. 기타증상
1) 수면: 難入眠, 淺眠, 多夢
2) 식사 및 소화: 왕성 
3) 대변: 보통
4) 소변: 보통이나 잠을 자는 동안 수면장애로 인하여 2-3회정도 본다.
5) 월경:
6) 면색:
7) 맥진: 
8) 기타:
7. 변증
초기는 水의 潤下(응축) 不及으로 보았으며, 말기에는 土의 濡濕太過와 金의 燥寒不及으로 보았다.
8. 치료
2010년 12월 16일
A-T: 경추 4번 右側 5分處 습식부항, 음곡 곡천 補, 행간 소부 瀉, 통곡 상양 刺, 후계 전곡 刺
2010년 12월 17일
A-T: 항배부 刺, 右고황 刺, 후계 임읍 전곡 刺, 통곡 瀉
2010년 12월 18일
A-T: 상동
2010년 12월 20일
A-T: 항배부 刺, 통곡 補, 상양 협계 규음 후계 刺
2010년 12월 21일
A-T: 상동
2010년 12월 22일
A-T: 상동
2010년 12월 23일
A-T: 상동
2010년 12월 24일
A-T: 상동
2010년 12월 27일
A-T: 상동 加 삼리瀉 태백瀉
2010년 12월 28일
A-T: 상동
2010년 12월 29일
A-T: 상동
2010년 12월 30일
A-T: 상동
2011년 01월 01일
A-T: 상동
2011년 01월 03일
A-T: 상동
2011년 01월 05일
A-T: 상동
2011년 01월 06일
A-T: 항배부 刺, 상양 통곡보 후계 刺, 삼리 태백 瀉, 태계 부류 刺 경거補
2011년 01월 08일
A-T: 항배부 刺, 삼리 태백 瀉, 태계 부류 刺, 경거補
2011년 01월 11일
A-T: 상동
2011년 01월 12일
A-T: 상동
9. 경과:
2010년 12월 16일 脈이 沈細澁한 것으로 보고, 경추 4번 右側 5分處에 습식부항, 음곡 곡천 補, 행간 소부 瀉, 통곡 상양 刺하였으나 별무효 하였다. 다시 診脈을 하여 脈沈細(石實)한 것으로 보고 후계 전곡 刺하였더니 통증이 경감된다고 함
2010년 12월 17일 통증이 조금 덜한 듯 하다고 함.
2010년 12월 18일 좋다고 함.
2010년 12월 20일 脈散한 듯 하여 항배부 刺針후 통곡을 補하였더니 아주 유의성있게 통증이 경감되었다. 나머지 혈은 담정격으로 하여 자침하였다.
2010년 12월 21일 전날 치료 후 많이 덜해졌다고 하였다.
2010년 12월 27일에 전두부가 우리하다고 호소하여 脈을 보니 緩脈이 보여 上同의 치료에 삼리瀉 태백瀉를 加하였다.
2010년 12월 28일 전두부의 통증은 없어졌으며, 옆으로 고개를 돌려도 아프지 않다고 한다.
2011년 01월 05일 다시 전두부의 통증을 호소하는데 삼리瀉 태백瀉에서 통증이 없어졌다. 물어 확인하니 통증이 조금 생기다가 침을 맞으면 없어지곤 했다고 하였다.
2011년 01월 06일 통곡혈을 자침하는데 혈이 보이지 않아 다시 診脈을 하니 脈이 中焦로 緩하여 삼리 태백 瀉 후 증상을 확인하니 右手4指5指부로 찌리하고 시린 느낌이 많이 덜해진다고 한다. 태계 부류 刺 경거補 후 다시 확인하니 10개 중에 3개정도 남아있는 느낌이라고 한다. 
2011년 01월 08일 두통도 많이 덜하고 저림 증상도 많이 덜해졌다고 한다. 2011년 01월 12일 현재 증상이 많이 호전되어 일상생활을 하시는 것에는 지장이 없다고 하신다. 혹시 치료를 안하면 다시 아플까 겁이 나서 며칠에 한번씩 래원을 한다고 하신다. 완쾌를 위해 조금 더 기간을 가지고 치료를 해야 할 것이다.

치험례 14
1. 환자
김0연, F/61
2. 주소증
右側 肩臂痛
3. 발병일 및 내원일
2010년 10월 20일경 發病, 2010년 10월 23일 來院.
4. 과거력
자궁외임신, 맹장수술
5. 현병력
상기 발병일에 무리를 하고 난 후 右側 肩部痛症이 심하며 고개를 돌리기가 힘이 든다. 右側 臂部로 뭔가 붙은 느낌처럼 마목감이 있는데 환자분이 말씀하시기를 목디스크 증상이 있다고 하신다. 
6. 기타증상
1) 수면: 보통
2) 식사 및 소화: 普通.
3) 대변: 普通
4) 소변: 普通
5) 월경:
6) 면색:
7) 맥진: 脈沈散
8) 기타: 手足冷, 여름을 견디기가 힘이 든다.
7. 변증
脈이 沈散하여 水의 潤下(응축) 不及으로 보았으나 경과가 나오지 않아 다시 診脈을 하여 水의 潤下(응축)太過로 보고 치료함.
8. 치료
2010년 10월 23일 
A-T:  右견정 견외수 右SCM 근육T.P, 통곡 補 상양 瀉 합곡 刺
2010년 10월 25일
A-T: 上同
2010년 10월 27일
A-T: 上同
2010년 10월 28일
A-T: 항배부, 태백 태연 곡지, 통곡 瀉 임읍 補 후계 補 전곡 瀉
Ex: 오적삭1일분
2010년 10월 29일
A-T: 上同
2010년 11월 01일
A-T: 上同
9. 경과:
초진이후 지속적으로 치료를 하였으나 경과가 나오지 않았다.
2010년 10월 28일 항배부를 자침한 후 脈이 中焦로 細한 듯하여 태백 태연 곡지를 刺한 후 경과를 물으니 별무효하다. 다시 沈細脈(石實)으로 보고 통곡 瀉를 하니 통증이 많이 경감이 되었다. 그래서 임읍 補 후계 補 전곡 瀉를 하여 통증이 더 많이 개선시킨 후 2일을 더 치료하고 종결하였다.

치험례 15
1. 환자
최0숙, F/54, 肥+2
2. 주소증
頭痛
3. 발병일 및 내원일
2010년 11월 30일 發病, 2010년 12월 01일 來院.
4. 과거력
수술을 많이 했는데 말하기가 싫다고 하심.
5. 현병력
30일 새벽에 갑자기 잠이 깨면서 惡心 眩暈感이 있다가 없어짐. 밤부터 갑자기 후두부가 찌릿거림, 만져도 아픔. 
6. 기타증상
1) 수면: 보통, 多夢
2) 식사 및 소화: 1일 1끼를 먹어도 배가 안고픔, 더부룩함. 트림, 가스참.
3) 대변: 普通
4) 소변: 普通
5) 월경:
6) 면색:
7) 맥진: 沈細
8) 기타: 身冷, 手足冷, 겨울이 견디기 싫다.
7. 변증
火의 炎上不及
8. 치료
2010년 12월 01일 
A-T: 자락(소상은백) 소부 대도 補 양곡 해계 補, 임읍 瀉 합곡 刺
Herb-Tx: 인삼4,백출4,복령4,초두구4,계지4,건강3,부자4,석창포3,백지2,방풍2,감초2,생강4 1일분.
2010년 12월 02일
A-T: 소부 대도 補 양곡 補, 삼리 태백 瀉
Herb-Tx: 상동
9. 경과:
2010년 12월 01일 火의 炎上不及으로 인한 中焦의 문제로 보고 A-T와 약물을 처방하였다.
2010년 12월 02일 래원하여 확인을 하니 증상은 전날 치료 후 다시 생기지 않았다고 하였다. 診脈을 다시 하니 脈이 沈緩하여 소부 대도 補 양곡 補 삼리 태백 瀉를 하였다. 다음에 래원하여 다시 확인을 해본바 증상은 快好하였다.

치험례 16
1. 환자
윤정0, F/45
2. 주소증
左側肩臂痛
3. 발병일 및 내원일
?? , 2010년 11월 04일 來院.
4. 과거력
근육통, 맹장수술
5. 현병력
평소 왼손잡이로서 왼손사용을 많이 하는 편인데, 左側 肩部에서 肘關節까지 무거운 느낌, 시린 느낌, 저림감을 호소함.
6. 기타증상
1) 수면: 보통
2) 식사 및 소화: 식욕은 왕성하나 가끔씩 체하는 편이며, 心下壓痛과 心下痞, 腸鳴, 트림 가스참의 증상을 자주 호소한다.
3) 대변: 1회/2-3일, 後重感
4) 소변: 10회이상/1일, 잠을 자면서 1번정도 깬다
5) 월경: 생리통과 덩어리가 약간 있는 편이며, 평소 白帶下 量이 많다.
6) 면색: 기미가 많은 편
7) 맥진: 沈細實
8) 기타: 身冷, 手足冷, 추워서 겨울을 싫어함, 피로시 잇몸이 잘 붓는다. 胸悶, 眩暈, 頭痛, 手足痺
7. 변증
水의 潤下(응축력)이 太過함
8. 치료
2010년 11월 04일 
A-T:  습식부항(4경추하의 左側 1寸處), 통곡 瀉 후계 전곡 양계 양곡 刺
散劑 Tx: 오적산 1일분
9. 경과:
습식부항(4경추하의 左側 1寸處)후 별무호전하여, 生氣가 응축이 많이 되어 수축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통곡혈을 瀉하니 快差하였다. 치료효과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하여 나머지 치료를 첨가하였다. 

치험례 17
1. 환자
이재0, M/28, 177cm/74kg
2. 주소증
左腰痛
3. 발병일 및 내원일
2010년 11월 28일 발병, 2010년 12월 02일 來院.
4. 과거력
신장이식(2009년 여름경)
5. 현병력
상기 발병일 아침부터 움직이는데 왼쪽 허리가 불편함.
6. 기타증상
1) 수면:
2) 식사 및 소화: 왕성
3) 대변: 普通
4) 소변: 普通
5) 월경:
6) 면색: 面紅
7) 맥진: 緩有力
8) 기타: 過飮이 잦은 편, 안구충혈. 手足熱感. 수동혈압기로 혈압이 160/110이 나옴.
7. 변증
土의 濡濕 太過
8. 치료
2010년 12월 02일
A-T: 5요추하 습식부항, 태계 태백 瀉, 경거 부류 刺
2010년 12월 03일 
A-T: 상동 加 삼리 瀉
9. 경과
2010년 12월 02일 5요추하 습식부항 후 확인하니 통증이 아직 있다고 하여 緩脈이 有力하게 나왔으므로 태계 태백 瀉한 후에 다시 통증을 확인하니 快好하다고 한다. 경거 부류를 추가하여 刺하였다. 拔針 후 수동혈압기로 혈압을 확인하니 150/90까지 내려가 있었다.
2010년 12월 03일 래원하여 확인하니 허리 통증은 없으며, 혈압은 140/90으로 유지되고 있었다. 앞의 치료에 삼리 瀉를 더하여 A-T한 후 과식과 과음을 주의시켰다. 더 이상 래원을 하지 않아 혈압의 변화를 추적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 


Ⅲ. 고찰

이상으로 본인의 임상경험을 통하여 알아낸 것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1) 木 太過-升達이 太過하여 病이 된 것-氣來實而强-弦實, 弦有力-木穴瀉 金穴補

木이 太過한 것은 五常중의 升達이 과도하여 질병이 된 것이며, 玉機眞藏論에서는 氣來實而强의 脈狀으로 나타난다. 실제 임상에서 환자에게 주로 나타나는 脈狀은 弦實, 弦有力한 脈이 대부분이다. 치료방법은 木穴을 瀉하고 金穴을 補하는 것이 좋다.

2) 木 不及-升達이 不及하여 病이 된 것-氣來不實而微-沈細短, 沈短, 沈弱短, 弦虛-木穴補 金穴瀉

木이 不及한 것은 五常중의 升達이 不足하여 질병이 된 것이며, 玉機眞藏論에서는 氣來不實而微의 脈狀으로 나타난다.
환자에게서는 주로 沈하면서 微弱하고 短한 느낌이 많았다. 치료는 木穴을 補하고 金穴을 瀉하는 것이 좋다. 

3) 火 太過-炎上이 太過하여 病이 된 것-氣來盛去亦盛-洪, 浮洪, 洪數, 肝部位에서 洪-火穴瀉 水穴補

火가 太過한 것은 五常중의 炎上이 太過하여 질병이 된 것이며, 玉機眞藏論에서는 氣來盛去亦盛의 脈狀으로 나타난다고 하였다. 환자에게서 洪脈이 촉지되었을 때 火穴을 瀉하고 水穴을 補하면 된다.

4) 火 不及-炎上이 不及하여 病이 된 것-氣來不盛去反盛-沈細, 沈遲無力-火穴補 水穴瀉

火가 不及한 것은 五常중의 炎上이 不足하여 질병이 된 것이며, 玉機眞藏論에서는 氣來不盛去反盛의 형태로 나타난다고 하였다. 이것을 정확하게 깨우치지는 못하였지만 환자에게서 주로 沈脈의 형태(沈細脈이나 沈遲無力)가 있는데 寒症이 있는 경우에는 매우 유의성 높은 치료효과를 나타내었다.
 
5) 土 太過-濡濕이 太過하여 病이 된 것-其來如水之流-緩, 滑有力-土穴瀉

土가 太過한 것은 五常중의 濡濕이 太過하여 질병이 된 것이며, 玉機眞藏論에서는 其來如水之流의 형태로 나타난다고 하였다. 이 脈은 강물이 넘실넘실거리면서 흐르는 것과 같다. 흔히 緩脈으로 표현이 되거나 滑有力한 경우가 많다. 비록 脈이 中焦에서 細하더라도 물주머니를 잡는 느낌처럼 옆으로 퍼지는 느낌이 훨씬 강하다. 치료는 태백혈을 瀉하거나 삼리혈을 瀉하면 된다.

6) 土 不及-濡濕이 不及하여 病이 된 것-如鳥之啄-細, 滑澁細-土穴補

土가 不及한 것은 五常중의 濡濕이 不足하여 질병이 된 것이며, 玉機眞藏論에서는 如鳥之啄의 형상으로 묘사하고 있다. 이것은 손바닥에 새가 부리로 쪼는 느낌과 같아서 脈이 中焦부위에서 細短(細하면서도 응결이 되어 있으며 弦脈보다는 짧은 끊기는 모양)하거나 滑한 듯 하면서도 細澁한 경우가 많다. 이것은 혈관 내의 내용물이 부족한데다 혈관벽의 압박에 의해 맥도가 많이 축소되어 소통이 되지 않는 느낌이다.

7) 金 太過-燥寒(수렴)이 太過하여 病이 된 것-浮, 氣來毛而中央堅兩傍虛-浮毛有力-金穴瀉 (火穴補 또는 木穴補)

金이 太過한 것은 五常중의 燥寒이 太過하여 질병이 된 것이며, 玉機眞藏論에서는 脈이 浮하면서 氣來毛而中央堅兩傍虛의 형상을 하고 있다고 하였다. 이것은 주로 上焦부위에서 수렴이 많이 되어 脈이 뭉쳐져 있는 느낌으로 나타난다. 치료는 金穴을 瀉하며, 치료효과의 상승을 위해 火穴을 補하는 것이 좋을 것인지 木穴을 補하는 것이 좋을 지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8) 金 不及-燥寒(수렴)이 不及하여 病이 된 것-浮, 氣來毛而微-浮弱, 浮虛無力-金穴補 (火穴瀉 또는 木穴瀉)

金이 不及한 것은 五常중의 燥寒이 不足하여 질병이 된 것이며, 玉機眞藏論에서는 脈이 浮하면서 氣來毛而微의 형상을 하고 있다고 하였다. 이것은 秋脈의 정상맥을 이해하면 더 쉬워진다. 秋脈의 정상맥은 輕虛而浮하면서 來急去散한다고 하였는데 이것은 上焦부위에서 수렴이 된 부위는 來急의 모양으로 나타나고 아직 수렴이 되지 않은 부위는 祛散한 느낌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故로 金太過하면 中央堅하여 수렴이 과도하게 일어난 것이고, 不及하게 되면 微(散)하여 수렴이 되지 않는 모양이 된다. 金不及脈은 보통 환자에게서 浮弱하거나 浮虛無力한 경우가 많다. 치료는 金穴을 補하는 것이 좋다. 더 큰 효과를 내기 위해 火穴을 瀉하는 것이 좋을지 木穴을 瀉하는 것이 좋을 지는 체험을 더 해 보아야 할 듯하다.

9) 水 太過-潤下(응축)가 太過하여 病이 된 것-營, 氣來如彈石-沈細有力-水穴瀉 土穴補<火穴補

水가 太過한 것은 五常중의 潤下(응축)가 太過하여 질병이 된 것이며, 玉機眞藏論에서는 脈이 營하면서 氣來如彈石의 형상을 한다고 하였다. 營이라는 것은 沈이라는 의미이며 脈이 주로 下焦부위에서 촉지가 되며, 땅에 돌을 던져 튕겨나오는 느낌의 脈이라고 하였다. 즉 脈이 沈細하면서 뭉쳐져 있는 느낌의 脈狀이다. 또는 脈을 沈部까지 눌렀다가 살짝 들면 滑脈처럼 뭉쳐져서 脈이 出한다. 치료는 水穴을 瀉하면서 火穴을 補해주는 것이 좋다. 

10) 水 不及-潤下(응축)가 不及하여 病이 된 것-營, 其去如濇-沈弱, 沈澁, 沈散-水穴補 火穴瀉

水가 不及한 것은 五常중의 潤下(응축)가 不足하여 질병이 된 것이며, 玉機眞藏論에서는 脈이 營하면서 其去如濇한 형상을 한다고 하였다. 즉 脈이 沈하면서 응축이 不足한 모양을 하는 것이다. 음곡 補에서 반응이 잘 나타나는 脈은 沈弱하면서 뭉치는 것이 없이 퍼지는 느낌(無衛氣脈의 沈脈)이 많으며 또한 沈澁한 경우도 많았다. 통곡 補에서 반응이 좋은 맥상은 脈이 분명 뛰는 것 같은데도 모양을 찾아내려고 아무리 눌러보아도 모여 있는 형태가 없는 것, 즉 안개가 낀 듯이 잡히지 않는 그런 脈에서 반응이 좋았다. 치료는 水穴을 補하면서 火穴을 瀉하는 것이 더욱 좋았다.

이상으로 五脈의 過不及을 살펴보았다. 하지만 아직도 더 연구해야 할 것이 있으니 첫째는 臟과 腑의 구별을 더 정밀하게 해야 한다. 현재는 診脈을 하고난 후 臟의 天符穴과 腑의 天符穴을 직접 刺針하여 증상변화를 확인하면서 감별하고 있는 중이다. 두 번째는 心과 心包의 구별과 三焦와 小腸의 구별이다. 臟의 火穴과 연관된 것은 대부분 소부혈에서 치료를 하나 心包 노궁혈도 일정부분의 역할이 있을 것이니 연구하여 찾아내어야 할 것이다. 三焦와 小腸의 구별은 東醫寶鑑의 三焦病證과 小腸病證을 바탕으로 하여 경락진단과 압통점 반응을 검사하여 구별하기도 하였다. 압통점 반응은 천종혈 압통점 반응 검사와 전중 중완 석문(三焦의 腹募穴)관원(小腸의 腹募穴)부 압통점 검사로 하였다. 전중 중완 석문부에 압통이 있으면 三焦病證으로 보았으며 천종혈에 압통이 있거나 전중 중완에 압통이 없으면 小腸病證으로 보았다. 

이상으로 고찰을 끝내면서 필자의 결론을 한마디 덧붙이고자 한다.
脈에서 患者의 生氣를 느낀 후 五常의 어떤 부분을 조정해 주면 정상적인 脈의 형태로 되돌아 갈 것인지를 고민한다면 어렵지 않게 치료방법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감히 얘기 드리고 싶다. 

Ⅳ. 결론

이상의 임상례와 고찰을 통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脈者는 生氣也라고 하여 生氣의 흐름은 脈에 아주 잘 반영이 된다.
2. 脈을 五常(五行)과 연결하여 진단 치료를 할 수 있다. 
3. 五輸穴을 刺針함으로써 약물반응과 동일하게 五常을 조정할 수 있다.
4. 五常이 변화되면 脈이 변하며 이에 질병은 치료가 된다. 
5. 脈은 진단의 역할 뿐만 아니라 질병치료 과정의 혼선을 줄여주는 이정표 역할 을 할 수 있다. 

Ⅴ. 참고문헌

1. 許浚. 東醫寶鑑. 서울. 南山堂. 1994.
2. 조헌영 김동일 외 10인 共譯. 原文對譯 東醫寶鑑. 서울. 여강출판사. 2001
3. 이규환. 오수혈에 오상을 적용하여 치료한 임상 11례. 소문학회지. 2006.
4. 김광호. 金氏一鍼療法. 서울. 大星醫學社. 2002.
5. 鄭昊泳. 實用舍巖鍼灸正傳. 대구. 石林出版社. 2001.
6. 李根春. 李家脈診. 서울. 圖書出版李家. 2007.
7. 鄭昊泳. 總論舍巖鍼灸正傳. 대구. 石林出版社. 2001.
8. 李奎晙. 素問大要. 서울. 大星醫學社. 1999.
9. 李元世. 醫鑑重磨百病總括. 서울. 大星醫學社. 2001.
10. 박용화. 醫鑑重磨講座. 서울. 大星醫學社. 1999.


국문초록
脈이라는 것은 患者의 生氣를 판단하는 아주 중요한 韓醫學的 診斷法 중의 하나이다. 이 중 素問大要 玉機眞藏論 中의 春脈, 夏脈, 秋脈, 冬脈, 脾脈의 太過와 不及을 이용하여 患者의 生氣狀態와 疾病을 診斷할 수 있었으며, 이 診斷에 의해 十二經絡의 五輸穴을 刺鍼하여 治療를 한 바 유의성 높은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었다. 이에 臨床例로서 보고하는 바이다. 
그리고 五脈의 太過不及脈을 診斷한 후 五輸穴을 刺鍼하여 治療하는 방법을 간단하게 五脈鍼法이라고 이름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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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단어: 춘맥, 하맥, 추맥, 동맥, 비맥, 태과, 불급, 오수혈, 오맥침법

Abstract
Mai(脈)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way to diagnose patient's saeng-ki(生氣).
To use the excessive and insufficient of choon-Mai(春脈), ha-Mai(夏脈), choo-Mai(秋脈), dong-Mai(冬脈), bi-Mai(脾脈) according to Ogkijinjangron(玉機眞藏論) Somundaeyo(素問大要), I can diagnose patient's degree of saeng-ki(生氣) and disease. 5-Mai acupuncture method(五脈鍼法) is named to diagnose 5-Mai's exessive and insufficient and to use Oh-Shu acupoint(五輸穴) on 12 meridians(十二經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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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Words : choon-Mai(春脈), ha-Mai(夏脈), choo-Mai(秋脈), dong-Mai(冬脈), bi-Mai(脾脈), excessive, insufficient,  Oh-Shu acupoint(五輸穴), 5-Mai acupuncture(五脈鍼法).

가운 김학동 (58.♡.218.197)   11-02-12 09:48
본인의 논문이 임상을 하시는 한의사분들께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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