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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밑글 따뜻한 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꼭!용기를 내서 이겨내겠습니다...
|많은 노력으로 이겨낼려구 우척 노력은 하는데 잘 안되구 지금도 너무 힘드네요.. 그 당시 술자리 일어나서는 형님 택시타는 모습은 기억이 나지만... 그당시 왜 근처에 있는 차로 이동해서 운전대를 잡았는지... 무의식에 술을 많이 먹지 않아서 괜찮겠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지...(지금 생각나지는 않지만 그 당시에는 요 ㅜ.ㅜ)운전을 했으니깐 모텔에 도착했겠죠... 칭구도 수동 운전은 못하거든요... 모텔은 가끔 다니다가 본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술을 취한 상태여서 찾아갔구나 그렇타 하지만... 자꾸 음주운전 하기 전부터 모텔오기까지 아무 생각이 나지 않으니깐 "술마시고 내가 운전을 잘했을까..바로 모텔로 왔을까..."기억이 없는 상태.. 저 자신이 한 행동(운전) 자신감도 없구요... 모텔에서 일어났을때는 대충 어디 위치인지.. 차는 어디 세워뒀는지 알았습니다.. 일어나서 저녁까지 이 생각이 들지 않았는데요..갑자기 잠들기전 어떻게..어느 길로 왔는지 생각이 나지 않아서 너무 불안했습니다.... 바로 깨어서 생각을 하지 않고 시간이 지나니깐 기억이 더 없어져서 아무것도 기억을 못하는걸까요 ㅜ.ㅜ 그 당시 기억이 없어졌지만 운전대를 잡았을때는 운전 잘하구 왔겠죠???
식 욕
소화
수면
대 변
소변
땀
과거력
가족력
안녕하세요.
님에게 필요한 것은 그날 아무일이 없었다는 확신이 필요한 듯 합니다. 하지만 그 답은 제가 드릴 수는 없습니다.
님이 스스로 확신을 가지세요. 그렇지만 제가 힌트는 드릴 수 있겠군요.
첫째. 무슨 일이 일어났다면 자동차에 이상이 있을 것입니다.
둘째, 모텔 주인이 충분히 알아볼 수도 있겠죠?
세째, 아무리 취했어도 나쁜 상황에서는 친구가 충분히 제지를 하여 기억을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친구분의 기억이 없다하니 아무 일이 없는 것으로 봐야 되겠지요.
기억하기 위해 너무 애쓰지 마세요. 잊혀진 기억은 마음이 조용할 때, 오히려 아무 생각이 없을 때 다시 생각나겠지라는 마음을 가지세요.
만일 너무 불안하여 견디기 힘드시다면.. 스스로 노력하여도 불안감이 해소되지 않으신다면...
그때는 약물요법의 도움을 받으세요. 양방약의 안정제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고. 또 한방약의 우황청심원 계열이 도움이 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약물에 기댄다는 생각은 마세요. 잠시 약의 힘을 빌리는 것 뿐이니까요.
계속 먹어야 되냐구요? 아닙니다. 두려움의 원인이 시간이 지나면서 해소가 되면 약은 스스로 필요없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