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주증상을 화기라고 적었는데, 제가 얼굴이 많이 빨개지는 편입니다.
급하게 지하철을 타거나, 외부에서 안으로 들어올때 저 혼자만 더워서 이러저리 땀을 식히고
얼굴도 엄청 빨개집니다.
얼굴에 열이 많아서 아토피 여드름같은것도 많이 나는것같습니다.
식 욕
보통
소화
잘됨
수면
잘잠
대 변
양호
소변
양호
땀
많음
월 경
(월경주기, 월경통유무, 냉유무, 기타 월경에 관한 것)
주 기
28일전후
월경통
보통
냉유무
많음
기 타
자 녀
없음
유산
없음
과거력
가족력
안녕하세요. 이승현님.
얼굴이 빨개 지는 것 때문에 걱정이 조금 되시겠어요? 그래도 걱정하시지 마세요. 어떤 이들은 님의 그런 부분을 매력포인트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니까요?
님의 증상으로 보건대, 온도변화와 심리적인 변화에 얼굴이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 듯 보이네요.
사람의 감정이 움직일때 얼굴에 표시가 잘 납니다. 그리고 얼굴을 항상 내어놓고 다니기 때문에 바깥의 온도변화에도 민감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일반인들은 보통 정도의 변화는 견디어 내는데요. 님은 그 변화 속도가 정상인에 비해 무척 빠른 것이기 때문에 금방 얼굴이 빨개 지는 것입니다.
땀이 많이 나고, 열이 많다고 하셨기 때문에 일단 열이 제어될 수 있게 해 주어야 할 듯합니다.
(식욕이 보통이기때문에 위장의 문제로 인한 얼굴의 상열감은 빼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피로를 많이 느낀다면 기운을 안정시켜주는 방법으로 치료를 해주면 될 것이고.
만약 피로는 많이 못느끼시고 활발한 님의 성격처럼 올라오는 기운이 많으면 전체적으로 수분의 양을 늘려서 열을 제어해 주면 될 것입니다.(이 방법은 님을 보고 그 정도를 따져서 양을 제어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같은 원리로 비타민제와 물을 많이 먹는 것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열이라는 것은 피의 양으로 보면 무난합니다. 피가 많이 가는 곳은 뜨거워지기 쉽습니다 얼굴로 올라오는 피의 양이 줄어들면 당연히 빨개지는 것은 덜할 것이고 또한 얼굴의 트러블도 개선될 것입니다. 제 치료 경험상 이런 경우 얼굴의 트러블을 굳이 따로 볼 필요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