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은 병원가는걸 너무 싫어합니다
아내로서 옆에서 지켜보는것이 넘 속상해요.
가장으로서 무조건 돈을 벌어야 한다는것때문에 끼니도 제대로 거르지 않고 일하러 다니고
과로와 스트레스로 혀바닥도 헤어지는것 같고
원래 소식을 하는 사람입니다. 감기로 일주일을 고생해도 운동을 하면서 땀을 배출해 스스로
낳는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입니다.
운동중독 비슷하게 아침 2시간 가량 조기 축구하고 퇴근후 저녁에도 합니다
20대 아이들도 아침부터 땀을빼고 운동을 하면 하루 일과가 힘들고 기진맥진할텐데
나이 40에.. 무리하게 운동과 일을 병행하니 몸이 성하지 않은것 같아 이렇게 온라인 상담을
통해 예약하고 진맥 후 보약을 먹이게 하고 싶어요.
몸에 좋다는건 모조리 다 먹습니다. 가시오가피 등 건강음료를 즐겨 마시고
물대신 사과등 과일로 수분보충을 하며
물을 잘 안마십니다.
추위를 무지 타고..영양불균형으로 고기등 단백질같은건 잘 안먹고
풀 같은 나물만 먹습니다.
무리한 운동과 업무상 받는 스트레스.. 수면도 길면 5시간입니다. 새벽 중간중간에 전화소리로
깨서 깊이 못잡니다.
이게 쌓이고 쌓여.. 나중에 쓰러질까봐 걱정입니다.
본인은 운동하고 건강하다고 자부하고 40년가량을 양약한번 먹지 않고 지낸 사람입니다.
조금있음 태어날 아기와 아내를 생각해 설득해서 진맥보러 갈 생각입니다.
좋은 약재로 몸보신할수 있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