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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11-0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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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지훈 (39.♡.75.69)
 조회 : 3,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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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신청내용
 환자명 |
최지훈 |
성별 | 남 |
나이 | 26세 |
 체 중 |
78kg |
체형 | |
키 | 169cm |
 성 격 |
소심,내성적 |
직업 | 무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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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소 |
어지럼증, 손떨림+머리떨림 |
 증 상 |
안녕하세요
심한 어지럼증, 손떨림+머리 떨림, 기억력 심하게 떨어짐, 전두엽 쥐어짜는느낌 때문에 진료를 받을까합니다.
1. 어지럼증
20살 전:
어지럼증은 초등학교를 막 들어갔을때 부터 겪었던 기억있습니다.
어릴땐 하루정도 계속 어지럽고 마치 가상세계안에 있는것같은느낌이였지만 서있거나 걸을때 세상이 빙빙도는느낌이나 휘청거림은 없었습니다. 20살 되기전까진 증상도 약했고 굳이 쉬지않아도 다음날되면 자연스레 괜찮아졌습니다.
20살 이후:
저의 개인적인 부분까지는 다 모르실테니 진료시에 참고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리자면 제가 어릴때부터 부모의 가정폭력과 학대가 매우심했습니다. 부모가 경찰에 연행돼 가정폭력으로 재판도 받았구요.
아주어릴때부터 눈치보고살다보니 불안이 너무심해 몸을 자꾸 가만히 놔두지못하고 자꾸 움직이게돼고 학창시절에도 발표도 못했고 숨이 안쉬어져 사람과 대화도 잘 못했습니다. 지금도 그렇구요.
군 입대후 우울증과 불안증이 심해 적응을 못하고 귀가조치를받아서 군에 재입대도 못하고 군문제가 해결이되지못해 법적으로 대학진학도 할수없는 상황이여서 군문제가 해결될때까지 지금까지 저의 인생이없어서 6년간 한평짜리 방에서 수년간 견디기힘든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며 우울증과 불안이 더욱 심해졌습니다.
20살이후 우울증이 생기기 전까진 기억력이 좋았는데 지금은 글을 읽어도 바로까먹어 자꾸 봐야되고 반복해서 봐도 짧은 문장도 제대로 기억을 못할정도로 마치 치매인것처럼 기억력이 심하게 떨어졌습니다. 더불어 감기몸살로 콕콕찌르듯이 머리가 아픈게아닌 전두엽쪽을 꽉 손으로 쥐어짜는것처럼 마비된것같이 묵직하게 누르는것같은 설명하기힘든 고통도 있습니다.
현재 26살인데 몇년전 부터는 어지럼증이 24시간, 눈뜨고 잘때 눈감을때까지 하루종일 너무 어지럽고 다음날에도 어지럼증이 낫질않고 수년간 어지러워서 화장실에서 이를 닦을때 서있을때도 뒤로 자꾸 넘어집니다. 밖에서 걸을때도 세상이 가상세계같고 휘청거릴것같고 많이 어지럽습니다. 앉아있어도 많이 어지럽습니다. 대학병원에가서 피검사, 균형검사5가지를 했는데 모두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맘에 걸리는건 뇌MRI만 아직 하지않았습니다.
2. 손떨림+머리떨림
3년전에 부모님이 제가 우울증이 심해서 경주에있는 한약방에서 가져온 약을 먹었는데 그전까진 손을 안떨었는데 혹시 이걸먹어서 그런건진모르겠습니다만 펜을 들고 글을 못쓸정도로 너무 심하게 손을 떨어서 먹자마자 바로 끊었습니다.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 수년간 계속 손을 떨고있고 일년전부터는 머리까지 떨기시작했습니다. 발가락이나 다리도 많이 떨리구요.
왼손은 엄지손가락을 살짝 움직이면 굉장히 심하게 떨고 오른손은 손가락이아닌 손전체가 떨립니다.
제가 긴장하고 흥분되면 훨씬 더 심하게 덜덜떱니다.
저는 대구사람인데 우연찮게 김학동한의원을 알게돼서 침맞으러는 못가도 한약이라도 지을려고 금요일 한의원에 가볼까합니다.
미리 제 증상에대해 원장님께서 말씀해주시는거 들을겸, 또 내일 진료볼때 원장님께서 바로 참고해서 진료봐달라고 글을 쓰게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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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 욕 |
보통 |
소화 | 더부룩 |
수면 | 잘잠 |
 대 변 |
설사 |
소변 | 자주봄 |
땀 | 보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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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력 |
3년전:손떨림, 어지럼증은 초등학생때부터 |
 가족력 |
아버지:고혈압, 당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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