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오늘 날씨처럼 상큼한 오렌지 맛보세요^^. 환자 분이 고맙다고 사주셨어요. 간호사에게 이런 것 받으면 오시는 분들에게 부담주게되니 받지 말라고 누누히 당부했는데도 소소한 것이라고 한사코 주셔서 받을 수 밖에 없었다고 하네요. 일단 감사히 잘 먹겠다고 사주신 분께 인사드렸는데 제 마음은 좀 죄송한 느낌이 들어요. 그냥 빈 손으로 오셔도 정성껏 잘 봐 드리니 걱정마시고 편하게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