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장마 후에 폭염이다. 오늘은 내가 대학강의로 휴진하고 다른 원장님이 진료중이라 여유롭게 늦잠도 좀 자고~~ 할일도 있고 해서 어슬렁어슬렁 시청 도서관으로 올라왔다. 마침 명당자리 하나가 비었다. 시원한 선풍기 바람이 피부를 간지럽힌다. 다음 강의 준비와 미진한 공부를 위해 창밖의 아름 다운 풍경은 짧게 감상하는 걸로~~ 자, 오늘도 파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