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비가 없어 계속에 물이 말랐다. 아직 보경사쪽에는 물이 있다고 해서 막바지 피서를 하러 간다. 시원한 계속물에 발을 담그니 물고기들이 와서 발을 간지럽히면서 뭘 자꾸 쪼아댄다. 오~~. 이건 닥터 피쉬 체험인데. 계속에 몸을 담그니 추워져서 주변 바위 위에 올라가 원적외선 찜질하고.. 그늘에 앉아 쉬니 여름감기 걸릴 듯 추워져 일찍 마무리하고 내려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