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진료마치고 영해에서 버스로 공수해온 대게로 냠냠 회식했어요. 간만에 앉아서 수다떠는 것도 재미있었어요. 맛깔나게 말하는 재주를 가진 김선생. 가무와 리액션의 달인, 쾌활한 작은 최선생. 묵묵한 큰 언니 최선생. 그리고 만우절기념이라고 거짓말로 원장가슴에 대못질한 서선생. 대게 가져온다고 수고하신 우리 회장님 등...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