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분이 보리빵이라고 먹어보라고 주셨다. 근데 눈에 익다. 경주 천북 보리빵 공장에서 한번씩 사다 먹던 비쥬얼 그대로다. 내가 좋아하는 빵인데 오래간만에 보니 반갑다. 이른 봄바람에 흔들거리는 보리 생각에 마음도 여유로워진다. 맛나게 잘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