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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5-04-09 23:33
회 무침
 글쓴이 : 가운 김학동 (220.♡.130.186)
조회 : 2,424  

봄 햇살이 뜨겁다고 느껴질 즈음

내 몸은 땀이 나고 갈증이 나면서

몸을 식히고 싶어하는 갈망이 생긴다.

이런 때 회는 시원한 바다 바람을 느끼게 하면서 더움을 해소시켜 줄 수 있다.

이런 마음이 어떻게 닿았는지

환자분께서 점심때 먹으라고 회를 가지고 오셨다.

횟집에 있는 모든 횟감을 다 가져 온 듯 양이 푸짐하다. 

마음은 부담스럽다 느끼면서 입안은 군침이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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