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부터 있었던 사업이라고 하네요.
예를 들어 파킨슨이나 치매 등을 희귀난치성 질환이라고 하는데
이런 환자분들은 병원에서 병명진단을 받는 순간 건강보험공단에 희귀난치성질환으로 등록이 됩니다(이건 병원에서 등록해 줍니다).
이런 경우 같은 병명(파킨슨, 치매)으로 병(의, 한의)원진료를 받으면 본인부담금이 30%에서 10%로 줄어들어 경제적부담이 많이 감소됩니다.(다른 병명으로 진료를 받을때는 30%로 부담하셔야 됩니다. 예를 들어 파킨슨 환자가 감기진료를 받으면 30% 본인부담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본인(가족)이 관할 보건소의 산정특례대상자 담당 부서에 가서 서류제출 후 희귀난치질환 대상자로 등록이 되면
이 본인부담금 10%를 보건소에서 지원해주는 사업이 있습니다. 이때 보건소에서 H-코드(산정특례질환코드번호)로 시작하는 글자가 적힌 이쁘장한 카드를 한장 발급해 줍니다.
이렇게 해서 같은 병명(파킨슨, 치매 등)으로 다시 병(의, 한의)원으로 가서 진료를 받게 되었을 때 미리 그 카드를 제시하게 되면 본인부담금을 전혀 낼 필요가 없게 됩니다.
혹 힘든 병으로 어려우신 분들은 상기의 정보를 잘 활용하셔서 유용하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며칠동안 여기저기 알아보느라고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꼭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