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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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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내용
> > > 의사가 병을 치료하기 힘든 경우가 있는데 물론 병이 어려워 치료하기 힘든 경우도 있겠으나, > > 이것보다 더 치료하기 힘든 것이 의사를 믿지않아 치료조차 하지 못하는 것이 어렵다고 옛 선현들이 얘기 하셨다. > > 의사가 아무리 재주 있어도 환자가 믿지 않아 치료법을 적용하지 못하니 어찌 그 병이 치료되겠는가? > > 물론 의사가 신뢰를 주지 못하는 것도 원인이 되겠으나, 환자들도 마음으로 설득하는 신실한 의사보다는 뻥치고 겁주고 과격한 말로 환자를 휘어 잡는 의사에게 마음이 더 가는 것 같다. > > 이것이 비단 의사와 환자와의 관계에서만 적용되겠는가? > > 사람관계에서는 다 인지상정일 것이리라. > > ******************************************************************* > > 아래는 동의보감에 나오는 삼불치 육불치라고 하여 어떠한 경우인지를 기록하였습니다. > > 삼불치(三不治): 세 가지 치료하기 힘든 경우--------- > > 1. 病不肯服藥一死也 (병은 있으나 약을 먹기 싫어 하는 경우) > > 2. 信巫不信醫二死也 (무당을 믿으면서 의사를 믿지 않는 경우) > > 3. 輕身薄命不能將愼三死也 (생명을 귀중히 여기지 않고 몸을 함부로 사용하는 경우) > > > 육불치(六不治): 여섯가지 치료하기 힘든 경우--------- > > 1. 驕恣論於理 (교만하고 건방지게 건강에 대해 이야기하는 하는 경우) > > 2. 輕身重財 (자기 몸을 함부로하고 대신 돈을 중요시하는 경우) > > 3. 衣食不能適 (옷입는것과 먹는 것을 함부로하는 경우) > > 4. 陰陽幷臟氣不定 (음양과 장기의 기운이 정상이 아닌 경우) > > 5. 形羸,不能服藥 (몸이 극히 약해서 약을 먹지 못하는 경우) > > 6. 信巫不信醫 (무당을 믿고 의사를 믿지 않는 경우) >
링크 #1
링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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