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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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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내용
> > > 2010년 7월 4일 소문학회 봄학기 종강식 겸 MT로 전북 전주를 다녀 왔습니다. > > 포항에서 가는데 3시간 반 정도 소요가 되더군요. > > 여하튼 다녀온 소감을 사진과 올리려 했는데 아름다운 풍경을 찍어둔 사진이 갑자기 다 날아가 버렸네요. 이런 기계문명의 폐단 같으니라구~~~ > > 아쉽지만 직접가서 보시도록 하세요. > > 토요일은 소담원이라는 원불교에서 운영하는 한옥체험 숙박시설에서 1박을 하였어요. 방이 아담하고 정원이 있어 운치가 넘 좋았습니다. 아~~ 모기들도 그곳에서 노숙을 많이 하고 있더군요. > > 회원들과 막걸리 집에 가서 막걸리를 먹는데 그곳은 막걸리 주전자를 추가할 때 마다 안주 하나를 다시 주더군요. 홍어삼합 먹고 코에서 불 나오는 줄 알았습니다. 안주가 푸짐해서 안주빨 세우는 사람한테는 아주 좋겠더군요. 단!!! 막걸리를 먹지 않으면 추가 안주를 주문할 수 없는 관계로 안주 먹고 싶으면 취해야만 한다는 것이 쫌 그렇네요. > > 일요일은 아침에 관광가이드 앞세우고 관광을 했는데 스토리를 들으면서 마을 산책을 하니 참 좋았습니다. > > 집 한채한채, 골목 마다마다 각각의 풍경들이 너무 아름다워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 > 집사람과 손잡고 걷는데 연애시절 데이트 하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 > 양동 민속마을이나 안동 하회마을이 좀 거리감이 있는 양반촌이라면 > > 전주한옥마을은 중산층들이 오밀조밀 살아가는 곁에 있는 듯한 마을이네요. > > 대한민국에 그런 관광코스가 있다는 것이 정말 뿌듯했습니다. > > 7시간의 운전이 정말 아깝지 않았습니다. > > 여러분들도 시간내어 꼭 한번 가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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